요새 출퇴근하는데 편도로 한시간 반이 걸려서 가는길에 시간 좀 아낄겸 셀핍을 연습하는 중이다.
전공이 행동과학이다 보니 자료를 수집하고 패턴을 파악하는게 습관인데,
과학적인 숫자를 기반으로 한 접근이다보니 그래프를 만들고 비쥬얼적으로 볼수있게 해놓는게 나에게는 편한 방법이라 이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1. 우선 셀핍을 3회정도 쳐본다.
그리고 각 파트마다의 점수를 적는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점수가 낮은 파트에 하이라이트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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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내 약점을 파악하고 중점적으로 연습한다.
3. 오답노트를 만들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파악한다.
문제점을 개선할 방법들도 꾸준한 연습을 통해 보안한다.
셀핍은 문제지는 제공되지만 해설지는 제공이 되지않는다.
오답노트를 만들던 어떻게 하던 본인이 하기에 달렸다.
셀핍은 본문은 쉬운데 문제의 단어가 아리까리 하다거나,
본문의 단어 자체가 평소 생활에 잘 쓰지 않는 단어들이 있어서 당황하기가 쉽다.
유튜브에 셀핍 공식 채널이 있어 참고하기가 좋고,
한 세트에 Test 1, Test 2 가 있는데 Test 1의 스피킹과 라이팅파트에는 모범예시들이 있어서 참고하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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