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린이예요 :)
저는 매일 아침 할일을 쭉 적는 "To do list" 를 만들고 나서 해야하는 순서를 중요도에 따라 메긴답니다.
그리고 다 하고나면 하나씩 쭉쭉 그어서 시각적으로도 만족감을 갖구요!
- cic.gc.ca 이민성 웹페이지에 들어가서 회원가입하기
- 로그인해서 프로파일 입력하기 (그리고 인비테이션이 나오길 기다립니다)
- 인비테이션이 나오면, 서류들을 업로드 하기
- 서류 패스되면, 신체검사 (지정된 장소에서) 와 지문찍기 (Biometric 이라고 부름)
- 그다음은 다음 상황이 진행될까지 인내심있게...(제일 중요하지만 잘 안되는거..) 기다리기
- 영주권 관련 확인 이메일들이 오면 프로페셔널하게 매너있게 답장하기 (24시간 이내)
- 영주권 획득 하면 (확인 이메일 오면), 1) SIN number renew 2) Health Card extend 3) Driver's License 신청 (필요하다면)
- SIN number 나오면, 1-1) 은행에 업데이트 해주기 1-2) 고용주(보스) 에게 업데이트 해주기 1-3) 미국 관련 주식 하실 분들 혹은 학교 다시 들어가실분들 진행하시기 (학교 들어가는거는 아마 Confirmation of Permanent Residence) 가 나오는순간 된다고 하더라구요) 1-4) CRA (세금신고하는 곳) 에 업데이트하기 (아마 어카운트를 다시 만들어야되는걸로 들었어요. 다시 한번 알아보고 수정해야되면 수정할께요!)
정도가 될거같아요.
아마 서류 업로드할 때가 가장 스트레스받고 꼼꼼함을 최대한 발휘해야할 때인거같아요.
다음 포스팅에서는 그 서류들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하는 글을 올리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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