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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정보 004] 집 고르기

Be Green Think Happy 2019. 9. 1. 09:38

처음 캐나다에 가면 머무를 장소가 필요하다.

거주지를 구할수 있는 장소로는 대표적으로

1. AirBnb 2. 홈스테이 형식 (유학원, 개인이 구하는것 등) 3. 한국에서 짧게 한달동안 거주할 공간 구해가기 (다음까페 통해서...) 

 

라는 방법이 있다.

 

장단점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이 외에도 단기로 호스텔이나 호텔에서 머문 후 다음 세가지 방법을 통해 중~장기로 머물 장소를 구하는것도 나쁘지 않다.

  AirBnb 홈스테이 다음 까페 (캐스모 등)
장점

홈스테이보다 저렴할수있음

장기 (28~29일 이상) 로 머물시 할인 혜택이 있음

홈스테이 보다 좀 더 자유로움

안전함이 보장됨 (경력들이 다들 있으심)

역시나 장기로 머물시 할인 혜택이 있음

캐나다에서의 문화체험을 할수있고 다양한 문화도 덤으로 배울수있음

장보는것 안해도됨

 

 

AirBnb 와 가격이 비슷하거나 더 낮음

주로 GTA 에 밀집해있음

본인이 장보고 다 하기때문에 다량의 Saving을 할 수 있음

단점

직접 구하는것보다 지역대가 GTA 안에서 구하는것이 까다로울수있음

성수기에는 비쌈

GTA 안에서 구해지기는 하지만 다운타운으로의 접근성이 용이하지 않을 수도 있음 (캐네디언들이 거주하는 거주지이지, 일을 하기 위해 학생들이 다운타운에 집을 구하는 그런 위치적 요건이 아님)

가격대가 천차만별이고 홈스테이 가족도 복불복임

직접 캐나다에서 구하는 편이 나음 (발품 파는것이 최고)